[스크랩] 서산 번개모임 이모저모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9월 하순의 하늘은 참으로 맑고 푸르며, 가을 들판은 황금색 물결로 넘실대는 아름다운 때입니다. 9월25일 양재동 하나로마트주차장에 모인 우리 6명은 차 2대로 8시30분 서울을 떠나 서산에 도착한 시간은 9시40분... 서산! 먼 곳이 아니더군요.. 소재농장으로 직행한 우리들은, 예.. 카테고리 없음 2006.03.17
[스크랩] 대광공예 오늘 회사일로 대전에 갔다가.. 내친김에 옥천 대광공예 구경하고 왔슴다.. 우리님들 보시라고 사진 몇장 찍어왔삼... 즐감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06.03.17
[스크랩] 대광공예2 받침대 ( 사이즈 19.5 X 12.5 X 5)... 원산지는 인도네시아.. 가져와 한번 더 깍았다네요.. 가격,품질 비교해 중국산보다 훨 낫더군요.. 카테고리 없음 2006.03.17
[스크랩] 희귀한국화분재 우리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국화분재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정곡 전우영씨의 국화분재 특별전시회가 이산면 지동2리 속칭 이르실 마을 입구(무수촌 된장마을)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7일까지 열리고 있다. <마우스를 내리시면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2.20
흔들리는 우정 홍경민 / 흔들린우정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왜 내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 카테고리 없음 2005.09.26
[스크랩] 사랑과그리움 / 최재훈 사랑과그리움 /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 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 카테고리 없음 2005.09.26
[스크랩] 내가 부를 너에 이름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데리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 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진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잇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 .. 카테고리 없음 200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