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망테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울금으로 효소를 담았다^^
5Kg 정도....
우선 깨끗하게 세척을 했다....
물기를 잘 빼고 나서,,
송송송~~썰었다^^
손톱도 썰고 ㅜㅜ피는 다행히 안 나왔다...
이~만큼 이나 되네^^
설탕으로 버무렸다..
버무려 놓고 딴짓 좀 하고 오는 사이에 물이 쾡~ 생겼네^^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고,,,,,
조금 남겨둔 황설탕으로 표면을 폭 덮어 버렸다^^
한지로 덮고 완성품...........
오늘 큰일 하나 해 치웠다..
"아이구 허리야~~~" 요렇게 옹기 아저띠한테 문자 날렸다.........
http://cafe.daum.net/dkvldhtm 씨앗 한알..
출처 : 씨앗 한알
글쓴이 : SnowWhit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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