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산 마늘 처방

* 마늘 재배시 주요 처방   1차(3/10-3/20)  다이센, 안트라콜   2차(4/1-4/10)   다코닐   3차(4/20-4/30)  살림꾼 (이 시기에 마늘 생육이 과다하게 좋으면 무름병 약제 함께 처방 - 농용신, 바리문 등)   4차(5/10-5/20)  오티바, 스트로비    : 마늘은 살충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재고랑 혼용표 참고하시어 적절하게 처방하시고, 4월달에 온도가 올라가면 톡톡 뛰는 벌레가 있다고 하는데, 파라치온이나 피레스 계통의 약들 처방하시면 큰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3차와 4차는 서로 바뀌어도 큰 문제는 없는것 같구요..3차시기에 보르도(6-6식)를 처방하면 마늘생육이 무성할때 발생하는 무름병도 함께 방제할수 있어 저비용으로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물론 농약 매출은 줄겠죠...-_-  실제적으로 마늘은 생육중간에 생기는 무름병과 녹병만 잘 방지하면 크게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 마늘 종구 소독 및 포장처리 :  베노람 + 로고, 록숀  + 아토닉   * 제초제 : 스톰프 + 라쏘, 마세트(쏙새 많은곳)   * 흑색 썩음균핵병 방제 : 카스텔란분의처리 or  후치왕(입)  or 안빌(입)  살포   * 고자리 : 싸이메트, 후라단, 모캡, 카운타, 파라치온 등   * 흑색썩음 균핵병이 생긴 포장은 미리방제하는것이 가장 중요함, 종자에 카스텔란 처리하고 입제도 함께 살포하는것이 좋음 물론 재배적인 방법으로는 마늘을 뽑고 벼를 심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됨 또한, 마늘 연작지에서는 선충피해도 종종 나타나므로 고자리 방제할때 의심되는 포장은 고단가의 살충제 처방이 좋을것으로 생각됨..   * 궁금한것은 질문을 올리세요..

출처 : 농약카(농협 약쟁이 카페)

글쓴이 : 박지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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