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미자(五味子)의효능 효과
음식이 보약이다-오미자
기 북돋우고 천식에 효과
유기산·칼슘·철등 듬뿍
옛날 선조들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오미자를 애용했다. 오미자는 갈증을 없애며 여름철 불청객인 땀과 설사를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오미자는 각종 유기산과 칼슘·비타민시·철·망간·인 등이 풍부해 피로회복제와 대중적인 보약재로 널리 쓰였다.
오미자는 이름처럼 5가지 맛을 지녔다. 껍질은 시고 과육은 달며 핵은 맵고 쓴 반면 전체적으로 짠맛이 나는 다채로움을 자랑한다. 이 다섯가지 맛은 미각뿐만 아니라 오장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간장은 신맛, 폐는 매운맛, 심장은 쓴 맛에 그 기운이 고무된다. 또한 비장과 신장은 각각 단맛과 짠맛에 기운을 얻는다.
오미자의 과육은 사과산, 주석산 등 유기산이 많아 신맛이 강하다. 간장이 좋아하는 신맛은 ‘거두어 수렴하는’ 작용이 있다. 수렴이란 흩어진 기운을 몸의 중심으로 갈무리한다는 뜻이다.
여름이면 지나치게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인체는 땀을 통해 열을 발산한다. 이 때 몸의 열이 표피쪽으로 몰려 기운이 흩어지면서 중요 기관의 에너지가 모자라게 된다.
여름이면 부쩍 배탈과 피로가 많이 나타나는 것도 이런 연유 때문이다. 오미자는 흩어진 기운을 불러모음으로써 허약해진 기를 보강하고 무력증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오미자는 또 폐를 돕는 효능이 있어 기침이나 목이 쉰 데도 유용하다. 오미자의 시고 떫은 맛은 기관지를 수축하는 작용이 있어 만성기관지 확장증 환자의 기침과 천식에 매우 잘 듣는다. 특히 공기가 탁한 환경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진해나 거담 해소에 효과적이다. 아이가 기침을 자주 할 때 오미자 우린 물을 꾸준히 먹여도 효험이 있다.
오미자는 이밖에 혈당치를 떨어뜨려 당뇨병 환자의 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졸음을 쫓고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예방에도 좋다.
* 오미자 차
재 료
오미자 ½컵, 물 5컵, 설탕 1컵, 배 ½개, 잣 1작은술
만드는 법
1. 오미자는 물에 씻어서 찬물 2컵을 부어 하룻밤 정도 우려낸 후 체에 거른다. 오미자를 더 운 물에 우리면 한약 냄새가 많이 나고 신맛이 강해지므로 반드시 찬물에 우린다.
2.. 물 3컵에 설탕을 넣고 끓여 차게 식힌 후 오미자 우린 물과 섞는다.
3. 배는 껍질을 깎아서 얇게 저민다. 색이 금새 변하므로 차를 내기 직전에 잘라 띄운다.
4. 오미자차를 컵에 담고 얇게 저민 배와 잣을 띄워 낸다.
* 오미자 화전
재료
오미자3큰술,찹쌀가루 1컵,소금약간,설탕,물,쑥갓,대추, 식용유
만드는 법
1.오미자물을 소금 약간 넣고 끓이다가 찹쌀가루에 익반죽 하여 준다
2.익반죽한 반죽을 완자로 만들고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완자를 익히다가 쑥갓,대추로 모양을 내준다음 익힌다.
설탕 3큰술,물 5큰술을 넣고 끓이다가 2에 뿌려준다.
* 오미자 경단
재료
찹쌀가루 1컵, 소금, 참기름, 설탕, 꼬지, 리본
만드는 법
1.오미자를 물에 넣고 불려서 물을 우려낸다.
2.1을 끓여서 찹쌀가루에 넣고 익반죽하여 준다음 완자를 만들어 준다.
3.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 약간을 넣고 완자를 익혀준다음 식혀서 참기름에 묻혀준다.
4.꼬지에 리본을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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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차(원액) 만드는 방법 남김 없이 빠져나오는데, 이 원액을 생오미자차 원액이라고 합니다. (황설탕이 좋을 듯 하나 색상이 조금 처지고 흰설탕을 쓰면 색상이 이쁘다.) 뚜껑이 있는 용기에 먼저 오미자를 한그릇 넣고 설탕을 반복해서 떡시루 앉이듯이 담고 맨 위엔 설탕을 조금 더 넣는다. 뚜껑을 닫고 설탕을 적게 넣어 만듬. 반드시 냉장실에 보관하면 좋다. (저온숙성시키면 알콜 성분이 안생김). 용기에 70%로 채움. 채에 받쳐 건데기를 건져내고 원액을 냉장보관하셔야 맛이 변함 없다. 오미자 오미자는 10월 하순경 열매가 완전히 성숙하였을 때 따서 오물을 제거하고 채로 쳐서 시루에 넣고 살짝 쪄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널어서 말리면 되는 것이다. 맛은 신맛이 나고 기운은 따뜻하다. 차의 효능 오미자는 달고 시고 맵고 짜고 쓴맛이 있으므로 5가지의 맛이 들어 있기 때문에 오미자라 한다. 오미자는 중극신경을 흥분시키며 심장의 혈관을 조정하여 주므로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주게 되고 시력을 도와 주며 자궁을 흥분시키며 수축작용이 있다. 혈압을 내려주기도 하고 위액의 분비를 조절하며 담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자양, 강장, 피로, 몽정, 유정, 만성설사를 다스린다. 오미자에는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졸음을 쫓고 과로로 인한 기억력감퇴, 시력감퇴 증세에 좋다. 차 만드는 법 오미자는 그대로 물에 넣고서 끓이게 되면 신맛 때문에 먹기에 역겨우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물 2리터를 끓여 그 물에 오미자를 20알 정도 넣어서 10시간 이상 울거낸 후에 오미자를 건져 내고 차를 마실 적마다 마실 양만큼 덥혀 마시게 되면 기가막힌 차맛을 느낄 수 있다. 참조: [차를 즐기며 병을 치료하는 한방차요법] - 정진호 오미자의 효능 ① Gomisine A와 Schizandrin은 신경안정작용이 강하고 간세포부활작용이 강하며, 간의 해당작용을 강화하고 간염으로 인한 sGOT sGPT의 수치를 개선한다.
오미자는 감(甘) ·산(酸) ·고(苦) ·신(辛) ·함(鹹:짠맛) 등의 5가지 맛을 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특이한 향기가 있고 약간의 타닌이 들어 있다. 오미자차는 옛날부터 한방계에서 폐기(肺氣)를 보(補)하고 특히 기침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 목소리가 가라앉았을 때 마시면 효험이 있다.
건오미자를 사용할때 이렇게 해보세요 ****
생오미자 열매를 설탕에 1~2개월 정도 재여두면 열매속의 원액이
재료 : 오미자 생열매 10kg 설탕 13kg~18kg
흰설탕, 황설탕, 흑설탕 중 선택
1)
가위로 열매 꼬투리를 잘라 냅니다.
2)
열매를 물에 가볍게 헹구어 소쿠리에 담아서 2~3시간 정도 물을 뺀다.
3)
4)
5)
10일 후쯤 설탕이 가라 앉으면 저어준다.(반복).
6)
● 음용방법
물 한컵에(커피잔) 원액 2~3 수저 정도 타 드십시오.
여름철에는 원액을 생수에 타서 얼음을 띄워드시면 갈증해소에 좋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드시면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 보관방법
● 생오미자로 술 담는 방법
오미자 원액은 계속 발효가 (산화)되기 때문에 냉장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생오미자 1kg에 소주 1.8리트 2병을 담을 수 있습니다.
술을 담고 30~40일 사이가 가장 맛있습니다.
② Deoxyschzandrindsm 과다한 위산분비를 억제하고 위궤양을 수복한다.
③ 심근세포에 영양을 공급하여 심근의 운동능을 강화하며 심장, 신장 소동맥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④ 거담작용을 한다.
⑤ 가토(家兎)의 생식세포증식작용과 난소의 배란촉진작용이 증명되었다.
⑥ 인체의 노화를 지연한다.
끓여서 드시면 신맛이 많이나
드시기 불편 하시면 아랫글 참조해 보세요
1, 건오미자를 ~ 흐르는 물에 두번정도 ?습니다
2, 생수에 씻은 오미자가 담길정도로 물에 담가 놓습니다
3, 4~5일 물에서 불려지게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4, 퉁퉁 불었으면 믹서에 넣고 갈아 줍니다 (씨까지 살짝 갈아 주세요)
5, 조금 널찍한 그릇에(통에) 믹서에 간것을 넣으세요
6, (5)를 꿀과 설탕을 넣어 버무리세요
7, 꿀이 없을 경우에는 흰설탕과 갈색설탕을 넣으셔도 됩니다
8, 따끈하게 드시고 싶을땐 ( 물을 끓여서 타서 드세요 )
9, 음료수를 드시고 싶을땐 (생수에 듬뿍(오미자) 넣어
이틀정도 불린다은 체에 받쳐서(걸러서) 생수통에 넣어 드시면 됩니다 암, 간암, 위암, 방광암, 난소암, 담낭암, 후두암, 식도암, 췌장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자궁경부암, 후코이단, 해조후코이단, 완도후코이단, 해림후코이단, 해조후코이단가격, 후코이단, 후코이단효능, 뉴후코이단, 해림후코이단, 일본후코이단, 후코이단가격, 후코이단복용사례, 해원후코이단, 후코이단체험기, 후코이단의효능, 암치료, 암식품, 암파괴, 건강식품, 함암식품, 건강기능식품, 국책사업, 전라남도, 완도군, 해양수산부, 특허증, 명현반응, 후코이단 주의사항, 흡수율, 고분자, 저분자,